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05 마음 속에 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그 태도는 항상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야 한다. 고난을 만났을 때는 참고 이겨내야 하며 일이 잘 풀릴 때에도 항상 주의해야 한다. 때로는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솟구치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도 알아야 한다.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삶이다. ★----부처님 말씀 2021.01.05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04 비록 나쁜짓을 저질렀더라도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라. 그리고 다시는 악을 되풀이 하지말라. 구름이 걷히면 달은 곧 밝아지 듯이 설사 악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뉘우친다면 그 잘못은 곧 사라지게 될 것이다. ★----부처님 말씀 2021.01.04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02 다툼을 다툼으로 그치게 하고자 해도 다툼은 그치지 않는다. 오직 참는 것만이 다툼을 그치게 할 수 있다. ★----부처님 말씀 2021.01.02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2.31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욕망에서 두려움이 생긴다.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게는 슬픔이 없는데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. ★----부처님 말씀 2020.12.31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2.30 중생의 심성은 본래 깨끗하여 어떤 얽매임의 번뇌로도 결코 더럽힐 수 없다. 마치 허공을 더럽힐 수 없는 것처럼,,,. ★----부처님 말씀 2020.12.30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2.25 달빛이 여름에는 시원하지만 겨울에는 추위의 괴로움을 더해 주듯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다 고정된 모습이 없다네. ★----부처님 말씀 2020.12.28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2.27 게으름은 정진의 반대이니 독약과 같이 보아야 한다. 또한 수면을 탐하고 맛들이면 안 된다. 수면과 게으름에 빠진 것은 독사를 품고 있는 것과 같아서 없애지 않으면 반드시 해를 당하리니 서둘러서 빨리 제거하라. ★----부처님 말씀 2020.12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