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----부처님 말씀
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2.30

香積 2020. 12. 30. 06:35

중생의 심성은 본래 깨끗하여
어떤 얽매임의 번뇌로도
결코 더럽힐 수 없다.
마치 허공을 더럽힐 수 없는 것처럼,,,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