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너가는 튼튼한 배이다.
또한 이는 무지를 밝히는 등불이며,
번뇌의 나무를 베는 날카로운 도끼이다.
그래서, 마땅히 듣고 생각하고 닦음에
의해 스스로 정진하여야 한다.
누구든지 지혜의 눈이 열리면
저 불멸의 곳을 보게 된다.
<불교유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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