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째, 자비로서 중생을 생각함이요.
둘째, 시방 중생에게 마치 어머니가
아들을 기르듯 함이요.
셋째, 중생을 지극히 불쌍하게 여김이요.
넷째, 중생을 마치 내 몸과 다름없이
생각함이다.
[불설연도속업경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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