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다스리듯 치미는 분노를 억누르는
수행자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함께
버린다. 마음속에서 노여움을 모르고
세상의 흥망성쇠를 초월한 수행자는
이 세상과 저 세상을 다 함께 버린다.
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이...
<숫타니파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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