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성과 재물에 초연하기 어렵다.
그것은 마치 어린아이가
칼날에 묻은 꿀을 혀로 핥다가
혀를 베는 것과 같다.
<사십이장경>
'★----부처님 말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22 (0) | 2021.01.22 |
---|---|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21 (0) | 2021.01.21 |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19 (0) | 2021.01.19 |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18 (0) | 2021.01.18 |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1.01.17 (0) | 2021.01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