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량진미와 약으로 봉양하고 받들더라도
부모님의 은혜를 다 갚은 것이 아니다.
자식은 부모님 덕택에 세상에 태어났으니,
그 은혜는 지극히 무겁다.
그러므로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고
공경하되 때를 놓치지 말라.
<증일아함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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