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약과 같이 보아야 한다.
또한 수면을 탐하고 맛들이면 안 된다.
수면과 게으름에 빠진 것은
독사를 품고 있는 것과 같아서
없애지 않으면 반드시 해를 당하리니
서둘러서 빨리 제거하라.
<보리행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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