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----부처님 말씀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1.17
香積
2020. 11. 17. 06:24
고량진미와 약으로 봉양하고 받들더라도
부모님의 은혜를 다 갚은 것이 아니다.
자식은 부모님 덕택에 세상에 태어났으니,
그 은혜는 지극히 무겁다.
그러므로 부모님께 항상 효도하고
공경하되 때를 놓치지 말라.
<증일아함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