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----부처님 말씀
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10.01

香積 2020. 10. 1. 05:06

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, 근심과 괴로움은 고통을 불러들이니 고통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무성하게 자라게 된다.

<화엄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