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----부처님 말씀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09.28
香積
2020. 9. 28. 10:29
오랜 세월 동안 슬퍼한다.
어리석은 자와의 친교는 적과
함께사는 것처럼 항상 괴롭다.
지혜로운 자와의 친교는
친척들의 모임처럼 행복하다.
<담마빠다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