★----부처님 말씀

오늘의 부처님 말씀 2020. 09. 01

香積 2020. 9. 1. 07:00

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.
물이 출렁이면 달도 따라서 출렁이듯
이 번뇌가 일어나면
모든 현상도 함께 일어난다.
탐욕도 이와 마찬가지여서
잠시도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
일어났다가 없어지기를 되풀이 한다.

-육바라밀경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