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? [오늘의 명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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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원 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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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주인은 한통에 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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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
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리며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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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찌그러진 분유는 반 값입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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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6일자 #오늘의_명상 #진우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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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원 밖에 없는 가난한 미혼모가 분유를 사러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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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게 주인은 한통에 만원이 넘는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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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에서 주인은
조용히 분유통을 떨어뜨리며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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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찌그러진 분유는 반 값입니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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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16일자 #오늘의_명상 #진우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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